전체 글 22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세계의 평화

아무도 모를거라 생각했는데 육따님이 바로 알아차려서 깜짝 놀랐음 !! 2시 3분 전까지 블로그 글 다 써듀고 히스생일시될때까지 얌전히 기다림 컨셉작룔. 푸하학 ^ ㅁ ^ ㅋㅋ 오늘 꿈에서 팀B가 멘스 가져가서 보상카드도 히스였고 캐스팅 시리즈도 히스였던 개미틴꿈을 꿨음 아진챠꿈에서 자살할뻔했어요 비명지르면서 기상함。。。。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선 안됩니다 후우。。。 지금 컨첸츠 부족이니깐 코너 속 코너 느낌으루다가 좋아하는 히스 한개씩 말하기 챌린지한다 히스가 입원해있을때 미즈키가 편의점 치킨 사들고 왔단말이야 이때 보통 병문안 올때 편의점 치킨은 사오지 않아 라고 말하지않은게….조아서 백번돌려봄 여기에 입원해있기도 하고 이걸떠나서 히스는 사는데에 지장없을만큼만 딱 먹고살구 애초에 식욕식탐이런게 아예 없..

2024/ブラスタ 2024.11.10

알면 알게 될수록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아

블로그 쓰기전에 어김없이 히스푸담기 놀이하다 위타천 스토리 보고 엉 ㅜ_ㅜ 〜〜〜 함.. 오늘 뭐적을지 생각해뒀는데 기억하낫또안남… 안그래도 코 막힌 상태인데 욜랭 울었더니 코가 더 막혀서 숨이 안쉬어짐 진지하게지금 히스보다 먼저 저승가게생겼긔ㅅㅂ 글 길어지니깐 자세히 적진 않을건데 그냥… 히스의 저런점들이 어떨때는 솔직히 참을 수 없을만큼 나를 너무너무 힘들게 만들때도 있음… 그래도!!!! 히스가 나는 .. 나만큼은.. 자기를 봐주었으면 한다고 자기의 전부를 받아주었으면 좋겠다고 매번 눈을 마주보고 똑바로 전해오는데 내가어떻게 그걸 거부할수가있겠어ㅜ_ㅜ!!!!! 그리고 이게 내가 히스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보답이자 사랑임 …. 앞으로도 난 히스가 폭발시키는 감정을 전력으로 감싸안아즈고 싶고 전력으로..

2024/ブラスタ 2024.11.09

좋아함은 보이지 않으면 모르니까

오늘 블로그 제목은 스키스키성인에서 가져옴 ! !! 밑줄쳐둔 브분은 노래 들으면서 내가 히스 생각하는 부분임 푸하하 (〃⌒▽⌒〃)♡ 걍 속으로 몰래 1년 넘게 생각해온건데 .. 자쿠로 얼굴에서 육따님이 보임 특히 눈매가 진짜로 비슷하다그 생각함!!! 이런거 생각하면 심리학에 있는 유사성처럼 본인과 비슷해서 끌리는건지 아니묜 ㄹㅇ 조아하면서 닮아가는건지 둘 중 뭐든간에 본인이 최애 닮았다는거 영 틀려먹은 말이 아닌거가틈!! 넘 신기해 〰️ 진지하게 며칠전부터 내가 ㄹㅇ단단히 빠져있는 히스의 모에 포인트 할 수 있네…. 히스가 옷 끝자락이나 앞치마 끈을 손으로 꼬옥 쥐어잡고 있다는걸 의식한이후로 난 그냥 이것만 계속 빤히 빤히 바라보게 되는 저주에 걸려버렸긔 나도미치겠다… 후 ….. 라이브랑 리허설 욜랭 하..

2024/ブラスタ 2024.11.08

여름을 지금 다시 한 번

육사라는 깜별에 미쳤긔 너무 미쳤긔 내가 왜이렇게 됐는지 설명을 하려면 브라이덜까지 거슬러올라가야됨 아오씨발!!!! 브라이덜 이벤트하기 전이었던 5월 요때쯤부터 히스만 엄청 좋아했단 말임!? (5월에 한 깜별 소트로 증거 제출 ㅆㄱㄴ임) 그런 상태에서 B 브라이덜을 맞이하고 카드 스토리에 프로포즈 씬 토크까지 보니깐 난 히스 아니묜안되고 히스도 나 아니묜안된다 이 마음가짐으로 11월까지 살아왔다고 할 수 있겠네요 ……. 히스에게 있어서 느끼는 나의 감정이 확 달라지게 된 기점이라고 딱 잘라서 말 할 수 있는 그런 스토리였다〰️… 확 달라졌다는 표현보단 레알진지하게장난끼싹빼고 이 사랑이 진짜심연의순애가돼버림씨발이거구라겠죠우울.. 지금 내가 히스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티가 안날슈도 있지만아진챠그냥 이거 쓰면서..

2024/ブラスタ 2024.11.07

햇빛이 닿는 장소의 냄새

도키메모 3일차 시작합니다 …오후 3시에 시작해서 새벽 3시에 루카 엔딩을 봤다(물론 중간에 육사님이랑 딴짓 존나함)어디서부터 감상을 얘기해야 좋을지 모르겠는데일단 생각나는대로 구구절절 써보자면 ..루카의 행동의 근본은 ‘살아있는 것에 대한 죄책감’에 있다고 생각됐다 … 그렇기 때문에 일부러 위험한 행동을 자처하고 방황하며 살아가는데 이 이유가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살아있다는 실감을 못느껴서 …. (얼마나 자신이라는 존재를 유지할 수가 없었길래 이랬을지 참 ㅜ..)이걸 뒤집으면 살아있다는 실감을 얻기 위해서 읽을 수 있기에 루카는 혼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있는힘껏 발버둥을 쳐왔구나 라는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 않았음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이제 더이상 부모님과의 행복했던 날들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2024/ときメモGS 2024.04.13

2024 깜투어 궁예

깜투어 순서 1일차 team w 로 스타트 끊음 2일차 team k 빠질 수 없긔 중반은 team c ~ team p ~ team b 순으로 그리고 이제 팀 순서 다 돌아갔으니깐 개인적으로 6일차때는 단체 컨셉으로 나와줬으면 좋겠음 세트리스트 궁예 (를 가장한 내희망곡) k - 검은 허실 - UnlockU (2024깜투어에서 이거 나오면 레알 눈물흘림 안나오면 눈찔러서라도 눈물흘림) - raise your resolve - 야미니사쿠 - run away together w - kiss or bullet - riskin’ it all (라이브못볼시계정주자살) - 고독의 밤, 염원의 달, - that’s my life (라이브못볼시계정주자살) - all in p (사라희망편,육사절망편) - 희망의 깃발 아래..

2024/ブラスタ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