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알게 될수록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아
블로그 쓰기전에 어김없이 히스푸담기 놀이하다 위타천 스토리 보고 엉 ㅜ_ㅜ 〜〜〜 함.. 오늘 뭐적을지 생각해뒀는데 기억하낫또안남… 안그래도 코 막힌 상태인데 욜랭 울었더니 코가 더 막혀서 숨이 안쉬어짐 진지하게지금 히스보다 먼저 저승가게생겼긔ㅅㅂ 글 길어지니깐 자세히 적진 않을건데 그냥… 히스의 저런점들이 어떨때는 솔직히 참을 수 없을만큼 나를 너무너무 힘들게 만들때도 있음… 그래도!!!! 히스가 나는 .. 나만큼은.. 자기를 봐주었으면 한다고 자기의 전부를 받아주었으면 좋겠다고 매번 눈을 마주보고 똑바로 전해오는데 내가어떻게 그걸 거부할수가있겠어ㅜ_ㅜ!!!!! 그리고 이게 내가 히스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보답이자 사랑임 …. 앞으로도 난 히스가 폭발시키는 감정을 전력으로 감싸안아즈고 싶고 전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