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안녕하세요 이번 블로그는 오늘 산 굿즈에 대해 얘기 쫌 해보려합니다…
씨발수민아너왜이렇게무리했어
거짓말아니고오늘총10억정도쓴것같애요에젶다이아세트사니어쩌니이랬으면서결국엔굿즈로돈존나써서몬살것같네요하……
마지막은 5주년 기념으로 나온 싸인 들어간 비주얼 보드라는 굿즈인데 크기는 A5정도고 대충 사만팔천억원이었어요…수주로 팔아서 나중에멜칼에 매물 올라와도 원가보다 더 비싸게 올라올것같아서미친척하고 결제함… 그리고예약기간이 오늘까지였어요…..앞으로 저도 허리띠존나쫄라매고 손가락만 쪽 쪽 빨면서 월급날만을기다릴려고 합니다……… 이제 깜별 굿즈사는건 그만그만요.
라인업을 보시면 알수있듯이 저는 부피 졸랭큰굿즈를 좋아해서 포스터 데카 아크스타 태피스트리 아크릴판넬은 솔직히 너무 참을수없었네요… 내 굿즈지론=굿즈는 크면 클수록 좋다
멜칼로 난쟈타운 히스 만쥬산것도 있는데 아진짜2차금내라고 연락오는날은 다죽자 이거임……..똥뀨멍찢어제겟다시발
이번 에젶 카드 스토리 처음에는 편지인줄 알아서 글케 흥미는 없었듬
근데 멜칼에 매물 올라오는 거 보니깐 내용이 엄청 긴거임!? 그래서 대체 할말이머가글케많노 . 하고 자세히보니깐 카드 스토리길래 일단 여기서 한번 구매결심 다짐함
그리고 어떤 일녀언니의 왠지 옛날 2차 창작 꿈 소설 같다는 후기를 보게되었고 여기서 구매결심 한번 더 다짐함
우선은 히스랑 란만 사뒀구우….. 둘이 같이 사겟다니깐 가격 깎아주신 일녀언니 정말 감사합니다
히나타는 꿀매 올라오면 사려고 1초단위로 멜칼 들락날락이지럴
그리고 히나타 싸인 이제 봄!!!!
이거 판매 시작이 10월 30일부터였으니깐 싸인 공개된지는 2주정도 된건데 뒷북작룔 죄송 ㅋㅅㅋ
언덕에서 글씨 굴리면 떼굴떼굴 굴러갈만큼 똥글똥글
ひ로 시타피 표현한거 천재스기루졸기스기루 아긔엽다……….
『솔직고백』
며칠전부터 막 히나타붐올려고 존나드릉드릉함
정신차리고 싶어서 인간실격을밧는데도 계속좋고 그냥답이없는상태네요…….. 지금은 스토리보다가 히나타귀여워서씨발이불을물어뜯음….
히나타는 걍 내 염원이 하늘에 닿아 만들어진 남자같애서 진지하게존나두렵기만하다…..
내일은 ㅈㅉ 란이랑 히나타 사랑글좀낳아본댜아ㅜ.ㅠ 연하남동생충 자아도 같이 드릉드릉하는거라 이 둘이 회전초밥처럼돌아가면서 끌림 나도이둘을왤케죻아하는지모르겟더어어시바ㅜ.ㅠ 아무래도 이것또한 제 숙명이겠죠…………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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