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히스가 너므 좋아서 폭주함띠바알
세상에는 말도안된다고 생각되는 일들의 연속이다 아진챠힘들다 . . . . 솔직히 히스 좋아한시간이 글케 짧은것도 아니고그런데도 어째서 항상 연애초때처럼 조아하고 있는건지 먼 얼굴만 봐도 너무설레서 믈론히스가 객관적으로 잘생긴건맞은뎈조아하니깐 더 잘생겨보이고 막 얼굴에서 딘심쇼미더머니우승의 후광이 떠다니는것같이 아뮤튼진짜로얼굴제대로 못쳐다보겟단뜻 볼때마다 눈 ぞんな깔게된다는띀. . .. ……….이라고백번째얘기중이네욬
스물네시간 귓구녕에다가 무한스밍중임 !
지금은 눈펑펑오는겨울이지만 맘만큼은 한여름임 !
근황 >~<
① 원래는 이러지 않았는데 올해는 돈을 마구 써버릴때가 많아서… 글고 히스 생일이나 다음팀B이벤때 쓰려구 겸사겸사.. 30만온을 저금하고옴…ㄷㄷ.
② 럽라 당장이라도 입갤하고파서 리얼몬참겠어서 내가쫄라갖고 담주에 넷이서 왓챠 한달찍놀하기로함 (유일하게 쓰는게 넷플인데 넷플에는 럽라없뎌 우울)
③ 실시간 아즈사루트 타다가 ㅈ ㄴ 흥분했는지 급 두통돋아서 앓아누음..
④ 드씨붐 개크게와서 똥쭐개타기시작….ㅌ벌써 5마넌쓴듯ㅜ.ㅠ 돈아낄라고 저금하고온게 이틀전인데말이죠…..
'2024 > ブラス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라지지 않는 두근거림의 예보 (0) | 2024.12.03 |
---|---|
좋아한다는 마음에 이제 거짓말은 할 수 없어 (0) | 2024.12.02 |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며 살아가 (1) | 2024.11.24 |
네 옆에서 사랑을 힘껏 찾고 싶어 (0) | 2024.11.23 |
반드시 빛을 내며 서로를 불러 (0) | 2024.11.22 |